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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의 어린이날, 갑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18:18

    지난해 한 0월 이야기에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이제 나 울 진달래 여성 이쟈싱은 양가 부모님이 안 계십니다 옆에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르겠지만... 곁에 없으면 대가족의 소중함을 느낍니다.앞으로 형제,조카들,처갓집 식구들에게 잘해줘야 한다는 의견이 듣습니다.


    지금 분봉하면 조금 늦지않을까 싶습니다.지금 잠시 아카시아 꿀이 과인으로 오고 있을 무렵인데요... 이날 전남 무안에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는 분과 그 남편이 오셨습니다.이분은 거소음에는 공진환이 몸에 좋으니 저를 찾아오시는데... 제가 수경요법까지 해드렸습니다.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갑상선 기능 이상은 수경요법이 바로 큰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지금까지 4명의 갑상선 기능 저하증 분들에게 수경 요법을 하고 드리바로 그 밤으로 얼굴 쪽이 펄럭 펄럭 칠로 한박 후는 또 수경 요법 처방을 해도 얼굴이 펄럭 펄럭 하는 증상이 없었습니다.3명이 바로 효과라고 줄곧 눈이 있고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는 사람은 얼굴이 홍조 증상이 없었지만 이 분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치유되고 있는 단계라고 말씀하셨습니다.수경요법이 돈도 안 들고 정말 효과가 좋습니다.통풍 이과의 생리통 같은 병은 표준 1,2번이라도 곧 효과가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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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엄정골 산과인물축제를 추진했습니다.맞다... 산과인물축제 멤버인 고사리가 별로 좋지 않은 소문을 들었지만 SNS상에서 이 사진을 보고는... 그럭저럭 포기해버린 세상사람들은 모두 과인답지 않았습니다.저것은 도롱뇽이고 풀 속에서 자라서 키가 큽니다.그라과인 고사리는 밑에서 올라오면서 부드러운 부분으로 접어야 하는데 저건 길이대로 부러져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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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시간..혼자서 보이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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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들어 기상 변화가 심하네요.원래 봄에는 봄볕이 있지만, 올해는 비가 계속 내립니다.이러면 마늘도 양파도 썩네요.올해 태풍급 강풍이 이판 이과 불었어요.아주 좋지만 엉덩이산인 엄천곡에서는 태풍도 그렇게 심하지 않습니다.대신 겨울에 서쪽에서 불어오는 전망의 집을 흔듭니다.지난번 강풍도 서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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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본인을 삶아서 냉동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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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산호사리입니다.한국의 고사리 중에서 지리산 고사리가 알아줘요.그중에서도 산 고사리가 고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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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 민들레 추출물...고사리 밭이고 본인 온기라 비료도 쳐서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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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다 남은 산 만큼은 아닌 것은 몽영토 장아찌를 담고 있는 니다툴립과 오와시 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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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후죽순이라고 하네요? 으흐읏~~ 고사리 쫄쫄딱 쫄딱쫄딱 올라오네요 올해는 봄에 비도 많이 왔고.. 이제 고사리도 많이 부러졌고...1끝 마쳐야 되지 않도록 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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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산두리의 고사리입니다 저것이 대다수와 대머리가 되어... 계속 굽혀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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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겨울에 초피 나쁘지 않는 무(겐 샌드에서는 코팅)종이를 많이 얻으면 산에 보통 무작정 걸었어요 그러면 여기저기 지에피 아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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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마른몸입니다 높은산에서 자라고 있는데... 저것을 뿌리로 술을 바르면 맛이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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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끔찍한 만성 식물이에요 이 지역 분들은 어렸을 때 제 것으로도 드셨다고 하는데.. 산에 넝쿨성 식물이 번화해서 산을 휩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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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바이가 언덕길을 넘어갈 때 제 도로를 3단으로 달릴 때 자꾸 소리가 나 서리...동네의 과에서 고쳤습니다 그래도 소리가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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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무법자? 지리산 생태계를 망치는 외래종 녀석들 중에 붉은우미가 있어요. 이곳은 제가 매년 민물새우를 잡던 저수지인데요...어느 날부터 새우를 많이 잡지 못해서 저 외래종 무법자가 있는 거예요.응징한다며 자기 무판 위에 복어알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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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저수지에 두꺼비 올챙이입니다.저 녀석도 벌통 앞에 앉아서 날아오는 벌 한 마리를 날름날름 잡아먹는데, 지독한 녀석입니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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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종 흰 민들레에서 엑스를 내기 위해 세척했습니다.그 노란 박스(콤테이덱)네개와 흰 민들레의 액기스가 10박스가 나쁘지 않아서 옵니다 우리의 하얀 민들레는 화학 비료가 들어가지 않고 자연 새콤하고 맛이 비슷하다. 뒷맛이 단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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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산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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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서 고장 청년들이 밤에 1 마치고... 한잔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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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굉장합니까?실제로는 주인이 참 좋은 사람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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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날씨라면 산속에서는 비가 옵니다.오봉리 산속에는 비가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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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에 여러 가지 물건을 많이 심어놓고 철조망을 쳤어요.그런데 누가 자꾸 산에 들어오네요.틀림없는 절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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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달래 솜씨 임조기에 왈라를 넣고.. 환상적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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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꿀이 굉장히 친근하게 올 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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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7일 아침에... 동생가족이 함께 마천에서 유명한 돼지국밥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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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무동 계곡을 구경하자고 하더니. 마침 구룡산장 표지가 보여서 무족하게 들어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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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가정들을 함양구경 시켜준다고" 오도재 종이과인으로 함양상림 숲으로 함양군 상림숲으로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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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소폰 연주자인 김 현씨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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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건 우리 공진팬의 경쟁상품이지요? 경쟁력으로 공진팬의 상대가 안된다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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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에 들렀던 알천농원 된장과 고추장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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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것은 대형 자실입니다거의 내 손바닥 사이즈입니다.저 중에 옥색 장미의 산개에게 자신을 놓아 산왕의 파도신방은 여름에 우리 집 유리창에서 노는 녀석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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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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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환상적인 맛이야릅 넝마 무침으로 새 김치에" 고급 산납디얼 너저분히 지리산에서는 최고로 피는 단풍의 정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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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덕덕은 우리 산에서 판 산덕입니다 저게 크기는 작아도 맛이 환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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