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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수술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15:23

    ​ ​#갑상선 암 수술 후 갑상선 암 전 절제 수술 후 49번째~이 8월 하나 2개의 서울 아산 병원에서 홍 교수에게 수술을 받았다. 요즘 이렇게 포스팅하는 견해가 나오는 걸 보면 수술 후 몸이 많이 회복됐다는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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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암 증세=솔직히 생활에 불편을 느낄 정도로 어떤 증상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아이의 출산후 가사,육아에 만성피로는 늘 따라다니던 것이었으니까...부를 돌이켜보면 이게 증상이었나? 싶어. 오랜 시간 건강 검진을 받지 않았지만 좋은 기회가 되고 제대로 된 건강 검진을 지난해 2018년 4월 쵸소움 받았다. 그 당시 초고음파로 갑상선에 세포 모양이 좋지 않다며 (빙글빙글이 아니라) 조직검사를 받으라고 했다. 그래서 오른쪽에 갑상선암이 발견되었어요. 최근의 소견을 보면 그 당시 건강진단을 받은 좋은 기회가 어쩌면 이 기회를 통해 병을 빨리 치료하라는 사인이 아닐까 싶다.#갑상선 조직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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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암 전이 결론부터 말하면 갑상선암 확진 진단 받고 중증환자를 등록하고 앞으로 1년간 수술을 미루다가...왼쪽까지 전이되어 오른쪽, 왼쪽 모두 절제하는 전절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1최근 소견하고 보니!만약 지난해 5월 발견된 오른쪽 암만 반절제의 수술을 받았다면 몇일 후에 다시 왼쪽까지 암이 재발해도 또 수술.ㅠ 수술을 2번 받지 않을까. 하는 소견이 있다. 왜냐하면 수술후 하나 외래보러 병원에 갔다.대기 중인 대부분의 갑상선 암 환자 분들과 이러한 이 러한 말을 많이 본인 느타게 되었는데...아주머니니까 언제 들어간 옆에 앉자 이야기를 잘 떨게 된다.)반절제들의 많은 반대 측도 암이 발견되어 수술을 2번이나 받는 것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같은 수술 부위를 역시 한 번이라 목의 상처는 깊어진 쪽이 많고 본인보다 본인이 많은 쪽이 대부분 갖고 역시 암이 재발하므로 오히려 전절제를 권하는 듯 했다. 그러나 이는 카바케이이므로 굳이 암이 없는 다른 쪽까지 절제해야 하는 본인 본인의 경우는 아예 전부 전절제를 해 암 전이 여부에 대한 불안증이 없어 마음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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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샘암 수술 후...가장 최근은 더 상처를 고치며 체력을 북돋우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하루 걷기)현재 상처의 치료에 달라고 있는 연고와 밴드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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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피폼과 제노라겐은 수술 후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으로 자신의 나머지 콘트라벡스 젤과 시카케어는 별도로 주문해 번갈아 바르고 있다.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은 값어치이다. 그래서 직구로 구입하는 사람이 많다. 수술 후 병원 퇴원 전에 요약은 미리 빼달라고 하면 빼준다. 처방을 받았다면 실비청구도 되니까 걱정은 하지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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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후 5일째 요양 병원에 있을 때에는 사진이나 수술 후 49일째의 사진이었다. 붉은 빛은 상당히 없어지고 피부의 부리가 않도록 똑바로 나는 것 같다.앞으로 갑상선 암 수술 상처의 치료 관리에서 갑상선 암 수술 후 회복하는 과정 등...그리고 암 환자는 다음의 5년간 관리 대상이어서 메뉴에서 암의 재발 방지를 위한 건강 포스팅을 착실하게 남기고 보려는 것이다.부디 무서워하지말고 같이 암을 잘 이겨냈어 sound 좋겠다~ 같이 보면 유용한 글들


    #갑상선암 #갑상선암수술후기 #갑상선암완치율 #갑상선성검사 #갑상선조직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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