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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 추천 :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16:14

    넷플릭스를 사용해서 이제 약 7개월!다른 행정부의 넷플릭스보다 콘텐츠가 별로 많지 않아 왜 정내용 끌리는 드라마, 자신의 영화만 보고요즘은 하루의 절반 이상을 넷플릭스를 보는데 쓸 정도로 많은 시간을 넷플릭스와 함께 하고 있다.사실 넷플릭스 앱 자체는 잘 모르는 콘텐츠를 찾는 데 쉽지 않다.한 화면에 장르별로 분류되긴 했지만 영화의 메인 포스터만 자열돼 있는 형식이고, 한꺼번에 많은 양의 포스터가 한 화면에 노출돼 다소 엉성하다고 느낄 때도 있다.(물론 이것이 넷플릭스의 매력이기도 하다.) 어쨌든 상대적으로 언급이 적은 영화를 추천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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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케이프(escape)/20최초 5원제:No Escape감독:존 에릭 다우들 주연:오웬 윌슨, 레이크 베르 피어스 브로스 논 포스터에 적힌 당싱로 생존, 액션 스릴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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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이자 남편의 회사 파견으로 이국적인 아시아 국가로 오게 된 미국 가족이 제목 나로그 나라로 떠나는 이야기에 다소 귀를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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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은 호텔 근처 상점에 신문을 사러 갔다가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느끼지만, 가면출은 바로 그 순간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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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허를 찌르거나 나쁘지 않고 놀라운 말은 없다. 하지만 매 순간이 긴장의 연속이고 심리적으로 주는 긴장감, 스릴이 괜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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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난 미국 액션영화의 액션이 화려한 영상미를 기대한다면 올바른 선택은 아니지만 킬링타이 다용에는 제격이었다.영화관에서 큰 스크린으로 봤으면 더 재밌었을 것 같은 영화! 원제는 노스케이프지만 넷플릭스에서는 에스케이프로 검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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