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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더 위쳐] 주인공 3인방 외 등장인물 소개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11:21

    모이스작스케리게 출신의 드루이드로 하나반적인 마법사와 비슷한 능력을 갖고 있다. 마법사단을 거부한 신트라에서 사실상 궁중 마술사이자 조언자 역할을 하고 있어 그 자신도 신트라를 제2의 고향처럼 각별히 생각한다. 닐프가드가 왕성까지 이르자 마지막 순간에 시리를 호위해 가면출하고 시리의 안전을 위해 뒤에 남는다. 앞으로 닐프가드의 포로가 되어 도플러에게 죽음을 당합니다.CDPR의 게임 설정에서는 이 때 죽지 않고, 세월이 흐른 후에 스켈게·드루이드의 장소가 되지만, 드라마에서는 정반대였다.


    이스트레드 원작과는 달리 흑인으로 설정됐으며 스트레고볼의 제자였다. 예니퍼가 아내 음의 마법을 써서 포 가면을 통해 아레투아에게 건너왔을 때 본 인물로, 그녀의 장애에도 불구하고 외모에 구애받지 않고 그녀를 사랑하고 격려했다. 그리고 인의 스승인 스트래고볼이 티사이어를 견제하기 위해 이스트레드를 압박해 예니퍼가 쿼터 엘프임을 알고 폭로하고, 이에 예니퍼가 화를 내면서 결국 관계가 최고조로 끝나고 만다. 인간이 이 세계로 오게 된 천구의 결합 이전의 세계에 관심이 많아 알레투자를 졸업한 뒤 닐프가드의 마법사가 되어 제국의 지원으로 고대 유물을 발굴하고 있다. 용사냥 사건 때 게롤트와 헤어진 예니퍼가 그를 다시 찾아와 유혹하지만 이스트레드는 너희는 힘을 찾았다며 자신도 그렇다고 거절할 것이다.


    트리스메리 골드게롤트와 테메리아의 괴물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국경에 몰릴 때 본인이 된다. 게이다 시리즈에서 확고한 빨간 머리의 기이지와 마법 성형을 하지 않은 천연미인이라는 희귀한 특징을 가진 마법사라는 원작의 묘사 때문에 미스캐스트이기 때문에 이 이야기가 많은 인물 중 하본인. 테메리아 왕실의 마법사이며, 게롤트와 함께 테메리아에서 날뛰는 괴물이 스트리가임을 밝혀내고 포르테스트와 만봉에게도 해준다. 나중에 스토리카의 저주를 해결한 뒤 마지막으로 스트리가에게 치명타를 입은 게롤트를 치료한다.소돈 전투에서는 주로 식물을 다루는 능력을 보이고 초원에 독기를 뿌려 니르후가도 병사들을 중독시키고 파괴된 성문을 자신의 무대를 자라게 해 막는 활약을 하지만 결국 흉벽을 데이는 중상을 입고 쓰러진다.


    다라카란테 여왕의 엘프 학살로 일족을 잃은 엘프 소년 시리가 신트라 멸망하는 날 도망친 뒤 숲을 헤맬 때만 자신을 몇번이고 구해주지만, 계속 본인의 운명을 쫓아가야 한다는 시리에 결국 어이없어한다.


    렘프리스트 레고볼에 의해 인생이 본인락으로 타락한 피해자이다. 공주였던 본인 계모에 들어온 왕비와 스트레고볼에 의해 일식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스트레고볼에게 부검되는 위협과 계모인 왕비가 보낸 암살자에 의해 강간을 당했지만 암살자를 죽이고 도망친다. 이후 무력을 쌓으며 무리를 지어 스트레고볼에 복을 가져다 주기 위해 브라비켄에 도착했다가 하본인 게롤트에 의해 저지당해 죽는다.죽기 전, 저는 게롤트와 밤을 보내고 게롤트를 떠본 인기 앞에 운명의 애기에 대해 예언을 합니다.다음으로 에피소드만 자신을 찾았다가 사라지는 단역이라면 단역이지만 배우 자체에 관심이 높아졌다. 이 배우가 트리스 한 쌍을 하게 됐다는 이유인데요... 배우의 키가 무려 일 80cm에 많은 장신이다. 일 85cm의 헨리 카빌과 본 잉랑히 자신 오는 장면에서는 시선이 유사하다 싶을 정도로.위처


    베스미어의 직접 등장이 아니라 게롤트의 입을 통해 언급할 뿐이다.미상의 늑대 교단 우이쵸 시즌 1 3화<배신의 달이 뜨면>에서 태 메・아의 스토우리카에 살해된 것이다. 민중의 동요를 막기 위해 위처의 죽음은 은폐됐다. 그의 시체를 본 게롤트가 특별히 동요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게롤트와 별로 친분이 없었던 것 같다.원작에서는 게롤트가 오기 전에 했던 위처가 선금을 받고 스트리가의 모습을 보고 도망쳤다는 묘사를 하지만, 드라마에서는 위처까지 죽었다는 소문을 내지 않기 위해 일부러 선금만 받고 도망갔다는 소문을 낸 것으로 각색했습니다. 마법사


    티사이아 드 브리스소살리스를 양성하는 아레투자 마법학교의 교장.위대한 티사이아로 불리는 뛰어난 소사리스였다.예니퍼를 알레투자로 데려온 인물로 프린질라, 사브리 본인의 스승이기도 하다. 마법과,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등을 예나 네파에게 알려줘, 없잖아 예니퍼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줘. 고위 마법사가 모이는 셸터의 멤버이며, 스트레고볼과 대립한다. 소돈 언덕 전투에 참가해 싸우지만, 프랑질라를 설득하기 위해 별도로 만병이지만, 프랑질라에 디멘틸리움 가루를 쓰고 은퇴했습니다.서서히 회복되어, 전투 참가중에 예니퍼를 격려해, 마음의 리미트를 해제시킨다.


    스트레고보르 원작에서 나쁘지 않은 인물로 여기서도 대등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다만 드라마상에서는 チャ터의 고급 멤버라는 설정이 붙어 있어 티사이어를 견제하기 위해 예니퍼와 동침했던 자신의 제자 이스트레드를 통해 그녀의 비밀을 알고 결미 예니퍼의 앞길에 창어를 주는 또 다른 악역이 된다. 빌게포츠가 닐프가드를 막는 것을 주장하는 것, 또 비웃으며 카란테 여왕의 다음 마법사를 배척하는 신트라를 본보기로 어떻게든 둬야 한다고 주장한다.


    아틀리우스 비고 프린질라 비고의 삼촌.고위 마법사로 포현됐으며 스트레고볼, 티사이아가 속한 チャ터의 수장 격을 맡고 있다. 겉으로는 중립을 표방하고 있지만 간접적으로 스트레고볼을 두둔하는 경우가 많아 소든의 전투에도 참가하지 않았다.위 조 3블러드 앤드 와인은 투생의 궁중 마술사였던 것으로 언급된다.


    로게빈의 빌게포츠 마법능력뿐 아니라 무력과 군사적 식견도 지닌 사람으로, 스트레고볼의 비아냥을 들어보면 마법사 한 사람보다는 용병이 본인의 군사 관련 하나를 주로 한 것 같다. 마법사단 회의에서 닐프가ー도의 침공에 대항할 것을 주장하면서 그에 동참하는 60명의 마법사들과 함께 소든으로 향한다. 전투가 시작된 다음 오리 디플린을 암살하기 위해 후방에 침입, 칼을 부르는 마법을 계속 사용하다가 그와 결투하 본인의 결국 패배하고 산비가면 아래로 굴러 떨어진다.허본인 이후의 묘사를 보면 이는 하나 부러진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부상당한 동료 마법사를 직접 살해하는 불명한 행동을 보인다. 시즌 2를 기다리고 봐야 할 것 같다.


    사브리저신 그레비식 예니퍼, 프린질라와 알레투자 동기로 상당히 뛰어난 마법실력을 선보였다. 파견을 위한 왕들과 모인 파티에서 원작만큼은 아니지만 꽤 과감한 드레스를 입고 캐드웬의 왕고 댄스를 추고 있는 모습이 자신 있게 다가온다. 닐프가드군과 마법사단이 격돌하는 소돈의 싸움에서 백린탄을 만들며 활약하는데, 프린질라의 세뇌기생충에 감염되어 화살로 예니퍼를 찌른 뒤 세뇌된 다른 아이들이 떨어뜨린 폭발병이 폭발합니다. 이때 망루에서 떨어지는 예니퍼는 마법으로 안전하게 착지하는데 본인은 그러지 못하고 다쳤고, 이 충격으로 세뇌가 풀려 예니퍼에게 죄송하다는 내용으로 리타이어를 했습니다. 거의 매일 화려하고 이상한 복장을 선호합니다라는 묘사가 있지만 드라마에서는 정영은 의외로 검은색 옷만 입던 예니퍼가 더 화려하고 튀는 패션에 사브리 자신은 비교적 수두룩하지만 유독 가슴매가 강조되는 복장만을 고집합니다.


    '코랄'리타네이도 ​ 소에도 전투에서 활약 1 모여닐프가ー도의 군대를 기다리지 않고 전사합니다. 묘사가 꽤 작지만 두 팔이 잘려 나무기둥에 찔려 죽어 있는 모습이 있다.요후(뒤)에서 위 조 3에서는 그녀에 의해서 소에도 전투 그 때 미니 피겨의 형태로 봉인되어 버린 닐프가ー도 군인으로 역시 같은 방식으로 봉인된 그녀의 전 아이인을 봉인하고 주는 사이드 퀘스트가 있다.


    대륙 북부의 크고 작은 왕국으로 중세 동유럽 및 북유럽 정부를 모티브로 한다.​


    여왕 카란테 피오나 리아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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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트라 왕국의 여왕으로 암사자라 불릴 만큼 호방한 성격의 여성입니다. 정치적 능력도 뛰어나지만 무력도 표준이 아니기 때문에 군대를 이끌고 직접 닐프가드에 맞서 싸우는 모습도 보인다. 원래 왕이었던 남편이 죽은 댐 여왕으로 신트라를 완전히 장악해 다스리고 있고, 딸 파베타를 정략 결혼시켜 신트라의 안전을 도모하려 한다. 그러나 게롤트의 활약으로 인해 결미 파베타는 듀니와 연결되고, 그 장난에 아이였던 아이스트 튀샤흐와 결혼한다. 이후 딸 부부가 배를 타다 가라앉아 죽은 흐린 손녀 시릴라를 태연하게 후계자로 두고 아낀다. 닐프가드의 침공이 긴박한 가운데 시리의 안전을 우려한 게롤트가 의외성의 법칙을 이유로 시리를 데려가려고 하자 시리를 살짝 바꿔치기하려고 했지만, 게롤트가 속지 않자 괜찮은 절대로 손녀를 쫓아낼 생각은 없다며 그를 감옥에 가둬버린다. 그러나 닐프가드와의 전투에서 패해 아이스트도 잃은 채 중상을 입고 성으로 후퇴했다.닐프가드군이 궁성을 함락하기 직전 시리에게 게롤트를 찾으라며 그녀를 마스크 나오게 한 담장, 스스로 창문에 투신해 자살한다.능력 있는 여왕이었지만 좋든 나쁘든 믿고 닐프가드의 위험성을 얕보는 실수를 하는 바라다에게 결국 신트라 왕국은 닐프가드에게 망하고 말았고 좋든 비참한 대나무 소리를 내게 됐다. 이어 다른 북부 왕국들처럼 엘프를 박해 학살하는가 하면 파베타 구혼자를 찾는 잔치에서도 태연하게 통치에 반항하는 농민들을 직접 진압하고 피범벅이 된 갑옷 차림으로 나타나는 등 성군과는 거리가 먼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마법사를 경계해 알레투자의 마법사를 대신해 드루이드한 모이스작을 넣었다.


    아이스트추사프스케리게의 상어라는 별명을 가진 스케리게 군도의 유력 부족인 추사프 부족 출신으로, 스케리게의 국왕인 브란추사프의 형제이자 또 다른 유력 부족인 앙클라이트 부족인 클러치의 외삼촌이다.칼랑테의 아이인 이 된 뒤 3번 청혼하고 카이가 추후 파 베타의 사건으로 칼랑테와 결혼하고 신트라의 국서가 된다.의외성의 법칙을 달성하기 위해 게롤트가 찾아왔지만, 카란테를 매우 사랑하고 게롤트를 지하 감옥에 가둔다. 닐프가드가 침공해 오면 칼란테와 함께 선봉에 서지만 전투 중 오리에게 저격당해 눈에 화살을 맞고 즉사한다. 이를 계기로 스켈게와 닐프가드는 철천지원수 관계가 된다.


    파베타 피오본에서 엘렌 카란테 여왕의 딸로 신트라 공주.아이스트가 아니라 칼란테 여왕의 전 남편 레그데크 왕의 아들이었다.


    뒤니닐프가도 출신의 귀족으로 아버지와 본인의 신변에 의문이 생겨 닐프가도에게 가면을 탈출하던 중 마법사 브래던스의 저주를 받아 괴물 형태가 되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파베타의 친부인 레그마를 구하고 의외성의 법칙에 따른 보상으로 파베타를 요구할 권리를 얻게 됐지만 주간에는 고슴도치 괴물이 됐고 저녁에는 인간의 모습으로 잠시 회복되는 저주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권리에는 처음부터 큰 기대를 걸지 않았으나 의외성의 법칙이 갖는 운명의 작용 때문인지 파베타 공주와 사랑에 빠져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리하여 그녀의 결혼상대를 찾는 연회에 난입하여 신랑후보로 본인이 되는데, 여걸 카란테 여왕의 노여움을 사 대나무 소음을 눈앞에 두지만, 일면식도 없던 게롤트의 도움과 파베타가 물려받은 강력한 마법의 고대 혈통이 깨어나 본인의 그 진심을 인정받아 무사히 성혼하게 되었다. 하지만...


    포르테스트테메리아의 국왕 원작과 게입니다. 그럼 젊은 자신이 잘생긴 꽃미남으로 그려지면, 새 드라마에서는 중년으로 뚱뚱하고 키도 크지 않기 때문에, 외모는 볼품없다. 여동생 아다를 사랑했지만 근친관계는 비밀리에 이루어지고 있어 아다가입니다.신중하게 돌아가시고 나면 마지막이 된다. 이때 아다가 배고픈 아기는 저주를 받아 괴물 스트리가가 되고 만다.암 군의 모습이 부각되지만 스트리가가 자신들을 황폐하게 하고 민심이 무당해서 반란 모의까지 올 정도여서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그저 엎드려 있을 뿐이었습니다. 게롤트가 스트리가의 저주를 푼다고 하자 아내 소음에는 반대했지만 결예기 허락하고, 이때 게롤트로부터 딸에게 전달하도록 렌프리의 배지를 선물받는다. 허 자신을 다시 게롤트에게 돌려준다.다음 소덴 전투에서는 전멸했던 마법사단을 구하기 위해 군사를 이끌고 등장한다. 스토리가 문제와 시간대가 달라, 문제 해결 다음에 상태가 한층 자신이 생겼는지, 꽤 자신만만하고 위엄있는 모습으로 등장. 훗날 닐프가드와의 대립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되는 인물입니다.아다포르테스트의 여동생으로, "오빠를 사랑해요"입니다.신까지 지냈지만 오스트리아와 산시아의 저주를 받아 서요 신 중 사망하고, 애기는 저주받은 괴물 스트리가가 된다. 왕성 지하에 안치된 아다의 석관에서 스트리가가 출몰해 왕국을 배회하자 포르테스트는 원래의 왕성을 버리고 다른 곳에 거주하게 된다.오스트리아의 산시아포르테스트와 아다의 어머니로 남매의 근친관계를 알아내자 두 사람을 저주하는 편지를 썼다.루다니아


    데네슬의 오링익 ​ 방랑 기사에서 시즌 1 6화에서 녹색 용을 사냥하는 원정대의 1원으로, 예니 복사하고 동행 1 구워서 먹는 괴물의 고기 때문에 배의 측면이 나오고 볼일 보러 가서 누군가에게 살해됩니다. 원작과 수롱 브레이커에서는 다소 편향되어도 실력 고결한 기사에 묘사된 것과 마찬가지로 시종 1관 본인은 진지한 우스꽝스러운 모습만 보이고 있다 죽는 추태를 보인다. 인간 외의 존재에 대해서 혐오감, 공포심을 갖고 배척하고 학대 이에키살하 우이쵸 세계관의 인간들의 태도를 보이고 준 인물에 위협적이지 않은 괴물에 불필요한 과도한 무력 대응으로 파괴하는 모습에 해안에도 결과가 분명한 반응을 보이고 준 인물이며 보치와 여자 사냥꾼들의 손에 제1우선 제거된 것으로 전해졌다.따라서 소설에서 게롤트는 아이닉에게 별로 좋은 감정을 갖고 있지 않지만 아이닉이 위치와는 달리 돈도 못 받고 여기저기서 괴물을 붙잡고 다니기 때문입니다.에이던


    빌딩 프릴 과거 시점의 에이던 국왕 현 시점의 국왕 데마벵도우 3세의 아버지이다. 예니퍼를 비롯한 그의 동기들이 알레투자마법학교를 졸업하고 각 왕국에 배속되는 기념식과 연회장에서 모습을 비췄다. 마법사의 의회 알력과 음모로 에이던 출신의 예니퍼가 닐프가드로 쫓겨나고, 아틀리우스 비고의 조카인 프린질라가 대신 에이던의 궁정 마법사로 파견되도록 조정됐지만, 프린질라의 인종과 외모에 빌프릴은 노골적으로 불만스러운 내색을 보였고, 마침 마법의 성형으로 체형과 외모를 깎은 예니퍼가 화려한 모습을 보이며 연회장 안으로 들어가 빌프릴에게 다가가자 예니퍼의 출신지에 다시 예니퍼의 매혹으로 반갑게 프링귈라에게서 손을 빼앗기고 말았다. 현재 시점에서는 이미 사망하고, 에이단은 데마벵도우 3세의 통치하에 있다는.리리아


    카리스 왕비 릴리아 왕국의 왕비로 아들을 낳기를 원했지만 계속 딸만 낳는다. 역시 다시 딸을 낳고 에단 왕국을 찾았지만 예니퍼의 호위를 받으며 릴리아 왕국으로 돌아가던 중 릴리아 국왕이 보낸 암살자에게 습격당한다. 예니퍼와 함께 여러 차례 도망치지만 암살자가 계속 따라붙자 왕이 준 보석과 장신구를 친국해 버린다. 이런것도 소견을 할 수 없는 ᄊ냐 네 네. 니퍼에게 욕을 퍼부으면, 원망하고, 화를 낸 예니퍼는 단독도망쳐버린다, 본인의 아이를 내줄 일, 살려줬으면 하는 아이원 하고 있지만, 암살자에게 결말 살해됩니다.스케루게


    클러치 앤 클라이트 - 훗날 스켈게의 한가운데 부족 중 하과의 클라이트 부족의 수장이 되는 호걸 1시즌 4화에서 신트라의 공주 파베타의 크호로의 혼자 청년 때의 모습을 비췄다. 몸집이 붉은 거구의 호쾌한 아이 닐프가드


    퍼거스 바엠레이스 과거 시점의 인물로, 현시점에서는 닐프가드의 전쟁 전이나 국왕이며, 여색을 밝게 하는 무능한 왕이었다고 묘사된다. 찬가면자에 의해 왕위를 빼앗기고 살해당한 본인 이강 퍼거스의 적통 에밀이 본인 타본인인 찬가면자를 몰아내고 권력을 되찾는다.찬가면자, 과거 시점의 인물로 현 시점의 싸움이었던 국왕이며, 퍼거스 왕을 시해하고 왕위를 빼앗은 자이다. 원작에서는 공격적인 정복사업으로 닐프가드를 강대국으로 만든 자이기도 하다. 건퍼거스의 적통 에밀이 닐프가드로 돌아와 찬가면자를 몰아내고 왕위를 되찾았다.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는 원작에서도 마찬가지다.에밀·바엠 레이스 현 닐프가드의 황제. 잠시 실종 쥬은이옷우 본인에 귀국하고 아버지를 살해하고 나를 추방한 차가운 가면자를 제거하고 왕위에 오르고 있으며 뛰어난 통치력에서 순식간에 닐프가ー도을 둘러싼 남부 왕국을 하봉잉의 제국 닐프가ー도의 제국에 병합하고 마침내 북부 왕국에서 막강한 하나 0만 군대의 초점을 맞추기에 이르렀다. 시즌 한 시점에서는 이름이 언급했지만 시즌 2부터는 본격적으로 그의 정체와 정체가 드러날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 첫러]


    프린질라 비고 원작과 게이다와는 달리 흑인으로 묘사돼 예니퍼와 함께 마법을 배운 알레투자의 동창이었다. 그녀의 삼촌이 앞서 고위 마법사여서 그 페코로 들어왔다는 암시가 있는데 실력도 좋은 편이고 원래 예니퍼가 가기로 한 에이던 왕국의 마법사로 대신 가게 되는데 환골가면태의 예니퍼가 에이단 왕에게 들이대는 바람에 결스토리 그녀의 고향인 닐프가드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에밀을 만과인감화되어 그의 즉위를 돕고 최측근이 되어 광신에 가까울수록 에밀에 대한 충성을 나타내며 오리와 함께 시리를 추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소돈 언덕 전투에 참가해 동료였던 마법사를 공격하지만 본인은 그들이 금기시했던 것에 자유롭다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공략한다.마지막 예니퍼의 공격에 닐프가드 군대가 쓰러졌고, 구아링갈 때 생존해 있는지는 알 수 없다 sound.


    오리 몰 디플린의 아ネ 셀라크 하나화에서 닐프가드의 신트라 침공전에서 아이스트를 저격하는 모습으로 강렬하게 등장한다. 겉모습은 소설처럼 검은 깃털 투구, 검은 갑옷, 흑마를 타고 있으며 시리를 추격해 잡았으나 나쁘지 않게 시리의 능력 발현으로 놓치고 프린질라와 함께 추격전을 시작한다. 시즌 1, 8화에서 빌게포츠와 하나데 하나로 맞붙어 이기지만 빌게포츠가 앞으로 보여준 문재들의 행동으로 볼 때 하나 꺾여준 게 아니냐는 관측이 있다.원작과 비교해 묘사가 많이 달라진 인물이라 소설에서는 양심적인 군인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도 나쁘지 않고 드라마에서는 수단과 비결을 가리지 않고 목표를 달성하는 데만 혈안이 돼 있다.


    필라반드레르트르비에르


    얄펭지그린 어린 아이크 드워프 광부 1시즌 3화에서 등장한 메・아의 드워프로 괴물 스토우리이 왕국을 배회하면서 사람들을 해치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폴테스토우에 분개하고 광부들에게 반란을 선동하다. 허 자신에 이어 등장한 오스트리트가 이들을 달래는 반란을 간신히 막았다. 배운 리 길(Leigh Gill)에서 조커(2019)영화에서 '개리'역을 맡고 있다.


    에트나 드라이야드 여왕이자 브로키론의 숲 수장.숲으로 이끌리듯 찾아온 시리를 호의적으로 맞아들여, 일원의 한 사람으로 받아 들이려고 하고 있어 시리를 거목 샹카얀으로 인도하는 환영을 마주 보았다. 다시 게롤트를 찾는 시리에게 올바른 판단을 하려면 먼저 올바른 사건을 가져야 한다고 부탁하기도 한다.토르케비렌트레텐 멜스게롤트, 예니퍼와 헤어질 때 원작에는 없는 이야기를 합니다. 예니퍼가 불이야라고 못 박을 때까지는 원작과 같지만 게롤트에게 예니퍼를 잃을 거라고 하더군요. 이 잃는다는 것이 그때 현장에서 두 사람이 결별할 것을 예기하는지, 다음 전개를 암시하는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문제는 드래곤폼 CG가 매우 실망스럽다는 평가가 다수(). 도플러의 이름 모를 도플러로 일반적인 도플러가 선량한 천성을 갖고 있는 것과 반대로 사람을 죽이고 얼굴을 빼앗고 그 신체 부위를 수집하는 악당이었다. 오리에게 고용돼 모이스작을 죽이고 모이스작의 모습으로 변신해 시리를 추적하게 된다. 괜찮은사람을칭할때 1인칭복수형이라고칭하는독특한어투로예기를합니다. 출처 : 목판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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